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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편입 2025학년도 10,594명 합격
김영편입 2025학년도 편입합격자는 10,594명(25.04.08 기준)으로 1만명을 돌파했다.
계열별 합격자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계열 10,015명, 의약학계열 222명, 미술계열 357명이 각각 합격했다.
특히 인서울권 대학의 편입모집 인원이 전년대비 1천여 명 증가한 것이 전체 합격자 수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인서울권 대학 합격자는 8,932명으로 전년도 6,231명에 비해
2,701명(43.3%) 급증했다.
세부적으로는 주요 15개 대학에서 4,213명 합격하여 전년 대비 1,076명 늘었으며,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에서도 4,719명이 합격하여 전년보다 1,625명 더 늘었다.
뿐만 아니라 의약학계열도 약대와 수의대 편입 선발 인원 증가에 힘입어
222명이 합격, 전년대비 106명(91.4%) 급증했다.
일반계열 편입합격자 10,015명 중, 주요 15개 대학은 42.1%,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은 47.1%로,
인서울권 대학 전체가 89.2%(8,932명) 비율을 나타냈다.
이처럼 높은 인서울권 대학 합격자 비율은 편입학이 인서울권 대학 진학에 매우 유리한 전형임을 시사한다.
지방대학 출신, 인서울권 편입 ‘31.8%’로 최다 합격
전적대학을 기준으로 합격 대학을 분석했을 때, 인서울권대학 편입 합격생 중
지방대학 출신이 2,848명(31.8%)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인서울권대학 출신 1,885명(21.1%), 수도권대학 출신 1,430명(16.0%),
전문대학 출신 1,147명(12.8%)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방대학·전문대학·학점은행제 출신 비율이 54.1%인 것은
이전 대학의 성적과 관계없이 편입학을 통해 인서울권 대학에 합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요 15개 대학의 편입 합격생은 인서울권 대학 출신이 1,522명(3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방대학 출신 1,089명(25.8%), 수도권 대학 출신 546명(13.0%) 순이었다.
지방대학·전문대학·학점은행제 출신 비율은 40.7%로 나타났다.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의 경우, 지방대학 출신이 1,754명(37.2%)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수도권 대학 출신 884명(18.7%), 전문대학 출신 842명(17.8%) 순이었다.
지방대학·전문대학·학점은행제 출신 비율은 66.1%였다.
경희/서강/성균관/이화/중앙/한양 합격자 전적대학… 인서울권 중하위(32.5%), 지방대(26.3%) 순
전공 또는 논술시험을 실시하는 연고대를 제외한, 편입영어 또는 편입수학 시험을 실시하는 인서울권 대학 합격생들의
전적대학 분석 결과는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이 될 수 있다.
2019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합격생들의 전적대학을 분석한 결과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 출신이 32.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지방 4년제 대학(26.3%), 전문대학 및 학점은행제 출신(17.9%)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건국대, 동국대, 숙명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국어대, 홍익대 합격생들의 전적 대학은
지방 4년제 대학 출신이 30.7%로 가장 많았고,
전문대학 및 학점은행제(24.5%),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23.5%)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대, 단국대(죽전), 세종대, 숭실대 합격생들의 경우에도
지방 4년제 대학 출신이 34.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전문대학 및 학점은행제(32.1%), 수도권 4년제 대학(18.3%) 순이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특정 대학 그룹에서 어떤 출신의 학생들이 강세를 보이는지를 파악하는데 유용한 자료가 되며,
편입 준비전략 수립에 참조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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