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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교육부장관상 수상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무엇이었나요?
솔직히 처음엔 “제가요…?” 라는 말이 먼저 나왔어요. 개인이 잘해서라기보다 팀이 함께 해온 일들을
대표해서 받는 상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소식을 전하자 동료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해줘서
그 순간이 더 기억에 남아요. 그날은 평소보다 커피가 유난히 달게 느껴졌습니다. -
Q2.김영평생교육원의 하루 일과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고 싶으신가요?
한마디로 하면 “정신없이 바쁘지만 그냥 지나칠 수는 없는 하루”인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업무들이 계속 이어지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라도 깔끔하게 정리됐을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특히 학습자나 내부 직원들이 “덕분에 잘 해결됐어요”라고 말해줄 때, 그 말 한마디로 하루가 정리됩니다. -
Q3.바쁜 행정 업무 속에서도 계속 힘을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요?
결국 사람인 것 같아요. 같이 일하는 동료들, 그리고 행정 뒤편에 있는 학습자분들요.
행정 업무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누군가의 학습 과정이 원활해졌다는 걸 느낄 때 “이 일이 필요하구나”라는 확신이 생깁니다. 그게 계속 버티게 만드는 힘이에요. -
Q4.김영평생교육원 행정팀만의 분위기나 장점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서로 “이건 네 일, 저건 내 일”로 나누지 않는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이에요. 문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같이 보고, 같이 고민합니다. 그래서 바쁠 때는 정말 바쁘지만, 그만큼 혼자 버텨야 하는 순간은 적어요.
그럴 때마다 “아, 이 팀이라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
Q5.김영평생교육원에서 꼭 한 번 자랑하고 싶은 순간이나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학생들이 편입 합격 소식이나 자격증 취득 소식을 전해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행정 업무는 직접 수업을 하지는 않지만, 그 과정이 문제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뒤에서 돕는 역할이잖아요.
그래서 “덕분에 편입에 성공했어요”, “자격증 땄어요”라는 연락을 받을 때마다,
이 일이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누군가의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그 순간만큼은 정말 이곳에서 일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
Q6.교육행정 업무를 수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관리하고 있는 ‘기준’이나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지금 편한 선택보다, 나중에 문제없는 선택을 하자”는 원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당장은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기준에 맞게, 기록을 남기고, 다시 설명할 수 있는 방식으로 처리하려고 합니다.
결국 그게 조직도, 행정 담당자도 가장 안전하게 지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