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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대학들의 편입 문호가 넓어지면서 과거에 비해 합격자가 급증하고 있다.
김영편입의 입시정보팀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일반계열 편입합격자 수는 1만명(중복포함, 25.04.15 기준)을 넘었다.
이는 지난 6년간(2019~2024학년도) 평균 합격자 수인 7,166명보다 2,849명 더 많은 수치로,
상위권 대학들의 편입모집 확대가 가져온 변화를 실감할 수 있다.
2025학년도 편입합격 및 전적대학 분석을 다루었던 지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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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 이번에는 2019학년도부터 2025학년도까지 누적 합격자 53,010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격대학 및 합격 추이, 주요 대학별 전적대학 분석 결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인서울권 편입합격 8954명... 인서울 중하위권 합격 비율 재역전
주요 15개 대학과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을 합친 2025학년도 김영편입의 인서울권(특수대학 포함) 대학 편입 합격자 수는
8,954명으로 최근 6년간 평균 합격자 수보다 2,559명이 증가했다.
특히 주요 15개 대학(특수대학 포함)의 합격자는 4,235명으로 6년 평균 대비 1,385명이 증가하여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전체 합격자 중 주요 15개 대학이 차지하는 비율이 42.3%로, 6년 평균(39.8%)보다 2.53%P 상승한 결과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이러한 수치는 편입 합격생 증가와 더불어 주요 대학의 중도탈락 증가 및 그에 따른 편입선발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 합격자는 4,719명으로 6년 평균 대비 1,174명 더 많았다.
흥미로운 점은 인서울권 편입합격자 중 상위권과 중하위권 대학의 비율 변화이다.
2019학년도에는 중하위권 대학 합격자 비율이 59.1%로 주요 15개 대학(29.9%)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
하지만 첨단산업학과 신설, 약대 6년제 학부 전환, 문·이과 통합선발 등의 이슈로 상위권 중도탈락과 편입선발이 늘어나면서
2023학년도는 주요 15개 대학의 합격 비율이 처음으로 중하위권 대학을 추월했고,
2024학년도는 그 격차를 5.4%까지 더 벌어졌다.
그러나 2025학년도는 고려대 편입선발 감소와 주요 15개 대학 편입선발 증가 폭(262명)보다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의 증가 폭(701명)이 더 커지면서,
다시 인서울권 중하위 대학의 합격자 비율이 47.1%로 주요 15개 대학(42.3%)보다 4.8%P 높아지는 재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상위권 편입선발 규모가 굳어지면서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합격 비율은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편입에서는 6월 21일(토), 코엑스 컨퍼런스룸E에서 편입준비생 및 편입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한
‘여름방학 필승전략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자에게는 준비전략 강연, 대학 입학관계자 컨설팅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내달 초 김영편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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